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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부모님 중에 골다공증을 진단받았거나 가벼운 외상에 뼈가 부러진 분이 계신다.

02  별다른 사고 없이 가벼운 외상에 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03  스테로이드를 3개월 이상 사용한 적이 있다.

04  만성 장 질환으로 자주 설사를 한다.

05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06  하루에 한 갑 이상 흡연한다.

07  비교적 마른 편이다.

08  45세 이전에 폐경되었다.

09  임신이 아닌데 12개월 이상 무월경인 적이 있다.

10  현재 키가 3cm 이상 줄었다.

11  최근 등이나 허리가 굽은 느낌이다.

12  강한 충격이 없는데도 뼈가 상했다.

13  평소 유제품을 먹지 않거나 먹기 힘들다.

14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15  당뇨병이 있거나 위장 절제술을 받았다.

 

합계가 4개 이상이면 생활 속에서 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 10~12번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골다공증이 의심된다.

6개 항목 이상에 해당하면 골다공증이 의심되므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위험인자가 없다면 65세 이상부터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위험인자가 있다면 좀 더 이른 시기부터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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